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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 Marking

SIC 마킹 그룹의 새로운 소식

SIC 마킹(SIC Marking)은 2018년 2천평방미터 규모로 본사를 확장한데 이어, 2019년 이탈리아 자회사인 SIC 자니보니(SIC ZANIBONI)를 인수하는 등 최근 몇 년간 매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한국지사가 사무실을 새롭게 확장, 이전하고, 국내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산업분야의 많은 기업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전례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SIC 마킹 그룹(SIC Marking Group)은 지속적으로 국제적인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2016년에 설립된 SIC 마킹 코리아는 최근 사무실을 새롭게 확장, 이전하고,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SIC 마킹 그룹의 새로운 소식
사무실 이전은 고객과의 접근성 강화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SIC 마킹 코리아의 오영호 지사장은 »대부분의 산업 분야 고객들은 서울의 남서부에 위치하고 있어, 새로운 사무실이 접근성이 훨씬 용이하다. 이전 사무실에 비해 최소 편도 30분의 운전시간이 단축되며,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고객들의 입장에서도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과 편리한 도로 연결 덕분에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며, »새로운 사무실이 수도권의 대규모 산업 지역과의 접근성이 보다 용이해짐에 따라 앞으로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외에 다른 이유들도 있다. 오영호 지사장은 »기존 사무실은 직원 채용 측면에서도 꽤 불리하게 작용했다.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2019년 12월에 완공된 신축 건물에 위치한 사무슬은 면적이 100평방미터에 이르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이미지와 함께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사무실로의 이전은 사업 발전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신규 인재 채용에 필수적인 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함이었다.

SIC 마킹 코리아의 사무실 이전은 직원들에게 불편함으로 인식될 수도 있었지만, 2019년 초 SIC 코리아에 입사한 기술담당 엔지니어인 HEO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신임 기술담당 엔지니어는 회사 이전 계획에 맞춰 사전에 자신의 거주지 이전 계획도 함께 세울 수 있었고, 이제는 1km도 안 되는 거리를 편하게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다.

새로운 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엘에스로 호계 데시앙플렉스, 307호

www.sic-marking.co.kr

  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언제든지 문의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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