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PERL+FUCHS PROCESS AUTOMATION

재시작 방지 기능을 갖춘 6mm 인클로저 디자인의 회전속도 모니터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의 신호 컨디셔너 제품군인 SC-System은 더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설치 폭이 6mm인 단일 회전 속도 모니터는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모든 바이너리 센서의 디지털 입력 신호를 처리할 수 있으며, 재시작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은 한계값을 단기간에 초과한 후 리셋 입력을 통해 모듈이 활성화되도록 함으로써 재시작 이전에 가능한 결함들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PEPPERL+FUCHS PROCESS AUTOMATION

최상의 서지 보호 시스템, M-LB-5000

진단 기능을 갖춘 설치 폭이 6.2mm에 불과한 모듈식 시스템: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의 새로운 M-LB-5000 서지 보호 시스템에 통합된 기능들은 단일 채널 모듈로 플랜트 가용성을 향상시키고, 총 운영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NORD Drivesystems

새로운 단일 스테이지 NORDBLOC.1 헬리컬 기어 장치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NORD DRIVESYSTEMS)는 단일 스테이지 NORDBLOC.1 헬리컬 기어 장치 제품군에 3종의 대형 사이즈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드라이브 장치는 높은 출력 토크와 최대 반경 및 축 부하 용량을 제공한다.

PEPPERL+FUCHS FACTORY AUTOMATION

직관적 자산 추적기

네오셉션(Neoception) 자산 추적기는 생산 장비의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의 IDENTControl 시스템 RFID 리더기는 태그를 사용하여 자산을 식별하고, 게이트웨이를 통해 네오셉션 클라우드로 객체별 정보를 전송함으로써 언제든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보다 쉽게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PEPPERL+FUCHS FACTORY AUTOMATION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충진 레벨 관리

페펄앤푹스(Pepperl+Fuchs)는 산업용 IoT(Internet of Things)에서 데이터를 안전한 원격 스테이션으로 전송하는 레벨 센서를 출시했다. 이 IoT 센서인 WILSEN.sonic.level은 WILSEN.service 및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이 포함된 스타터 패키지에 번들로 제공되기 때문에 보다 쉽게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업의 IoT 시스템의 가치를 보다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다.

Avistud

넬슨 오토모티브, 아비스터드로 브랜드 변경

자동차 스터드 용접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넬슨 오토모티브(Nelson Automotive)는 고객 및 주주,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사 비즈니스 브랜드를 완전히 새롭게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PEPPERL+FUCHS FACTORY AUTOMATION

페펄앤드푹스의 새로운 전자기유도 안전 센서 포트폴리오

전자기유도 근접센서를 처음으로 개발해 선보인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가 케이블 및 플러그 연결이 가능한 4종의 원통형 및 직사각형 시리즈로 구성된 새로운 안전 센서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 센서 제품군은 MD(Machinery Directive, EN 13849) 성능 레벨 PLd와 카테고리 2 및 SIL 2에 따라 TÜV 인증을 획득했다. 이러한 제품은 장비 및 설비의 컴포넌트를 보호하고, 이러한 환경 내에서 안정적인 위치 검출을 위해 사용된다. 향상된 온도범위와 증대된 EMC 내성 및 E1을 갖춘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전자기유도 센서는 안전이 매우 중요한 모바일 장비와 차량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이 완료되었다.

HMS Industrial Networks AB

HMS 네트웍스, 독일 기업 웹팩토리의 최대지분 인수

할름스타드, 2019년 3월 13일. HMS 네트웍스(HMS Networks)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인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HMS Industrial Networks)는 독일 부헨(Buchen)에 위치한 웹팩토리(WEBfactory)의 74.9%에 해당하는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웹팩토리는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를 위한 웹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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