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MER는 DMG MORI와 협력 계약을 채결하여 프리미엄 파트너가 되었으며 Microset GmbH를 인수하였다.

2017년 1월 26일 – HAIMER 그룹과 DMGMORI의 협력적 파트너쉽이 더욱 굳건해졌다. 두 회사는 프리미엄 파트너쉽의 협력 계약을 채결하였으며, HAIMER는 DMG MORI Microset GmbH를 인수하여 HAIMER Microset GmbH로 새단장하여 2017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툴 프리세터를 판매하고 있다.

두 회사는 Microset의 인수 및 협력 계약을 하고 있다.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DMG MORI의 이사인 Dr. Maurice Eschweiler, HAIMER의 CEP Claudia Haimer, DMG MORI의 사장 Christian Thönes, HAIMER 그룹의 사장이자 경영이사인 Andreas Haimer.

HAIER 그룹의 CEO 클라우디아 하이머는 다음과 같은 기대를 설명했다. "아우구스부르그 이겐하우젠의 독일 본사 생산공장에 이어, HAIMER Microset GmbH 는 HAIMER의 두번째 생산공장이 될 것입니다. 빌레펠트에 있는 HAIMER Microset GmbH는 3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독일 북부 영업과 마케팅의 허브로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고객에게 공작 기계와 관련된 전체 프로세스 체인을 제시 할 수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DMG MORI 와의 더욱 긴밀한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아갈 것이며, 빌레펠트의 직원들과 함께 HAIMER의 두번째 새사업장을 발전시켜 나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

협력계약을 통하여 두회사는 프리미엄 파트너쉽을 체결하게 되었고 더욱더 강력한 비즈니스 관계를 수립하게 되었다. 이후 DMG MORI는 HAIMER제품으로 구성된 Tool Room을 비롯하여 툴 프리세팅과 발란싱, 툴 홀더를 포함한 열박음과 관련된 모든 제품들을 구매할 예정이다.

DMG MORI AG의 Christian Thönes CEO는 "우리는 프리미엄 파트너로서의 HAIMER와 성공적인 협력을 기대하고있다"면서, "2017 년 하노이에서 열리는 EMO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툴 관리에 관한 첫 번째 공동 제품을 발표 할 예정입니다. DMG MORI는 전시회 및 오픈 하우스 기간 동안 HAIMER Microset 제품을 계속 전시 할 예정이며, 전세계 판매 및 서비스 지사를 통해 이러한 제품을 계속해서 홍보할 것이다.

HAIMER 그룹의 사장이자 경영이사인 Andreas Haimer는 다음과 같은 부연 설명을 하였다. “HAIMER Microset툴 프리세팅 기술은 기존의 고정밀 툴링, 열박음 기술 및 발란싱 기술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완해주고 있으며, 이로써 우리는 공작 기계와 관련된 툴 매니지먼트를 위한 전반적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가 되었습니다.”


HAIMER Microset툴 프리세팅 기술은 기존의 고정밀 툴링, 열박음 기술 및 발란싱 기술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완해주고 있으며, 이로써 HAIMER는 공작기계와 관련된 툴 매니지먼트를 위한 전반적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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