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일렉트로니카가 출시한 1,500개 이상의 클릭 보드를 기반으로 100만개 이상의 디자인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임베디드 프로젝트 플랫폼 - 임베디드위키(EmbeddedWiki)

12개 주제와 92개 애플리케이션, 100% 유효성이 검증된 코드 제공.

검증된 표준 기반의 혁신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개발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베디드 솔루션 공급업체인 마이크로일렉트로니카(MikroElektronika, 이하 MIKROE)는 1,500개 이상의 클릭(Click™) 보드를 기반으로 100만개 이상의 디자인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임베디드 프로젝트 플랫폼인 임베디드위키(EmbeddedWiki)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12개의 주제와 92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다루고 있으며, 각 디자인에는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필요한 부품 목록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사용자가 선호하는 MCU를 선택하면, 100% 유효성이 검증된 동작 코드도 제공된다.

MIKROE의 네보사 마틱(Nebojsa Matic) CEO는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찾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한다. 또한 검색된 정보가 100% 정확하다고 확신하기도 어렵다. 또한 설계자들이 이러한 조사 작업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도 정확하지 않거나 효과적이지 않은 접근방식에 도달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솔루션이 바로 임베디드위키이다. 우리는 지난 4년동안 백만 개가 넘는 프로젝트로 구성된 대규모 리소스 라이브러리를 개발해 왔으며, 각 프로젝트들은 엔지니어들이 설계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베디드위키는 MIKROE에게 상징적으로 중요한 날인 회사 창립 기념일에 공개되었다. 임베디드위키는 오디오 및 음성, 클럭 및 타이밍, 디스플레이 및 LED와 HMI, 인터페이스, 혼성신호, 모터 제어, 전력관리, 센서, 스토리지 및 무선 연결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각 대분류에는 프로젝트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위 범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수만 또는 수십만 개의 설계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사용자가 MCU와 클릭 보드 및 개발 보드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필터링 기능도 제공된다.

임베디드위키는 MIKROE의 자체 A.I로 구동되며, 새로운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현재 완벽하게 동작하는 코드와 함께 총 1,000,318개의 임베디드 프로젝트가 제공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예정이다.

네보사 마틱은 “MIKROE는 22년 동안 임베디드 산업의 표준화를 통해 시간을 단축하는데 주력해 왔다. 첫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초보자이거나 101번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노련한 전문가이든, 임베디드위키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www.mikro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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