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규격 제품

스틸 케이블 이송장치 – 유일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에너지 체인용 소재로서 스틸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카벨슐렙(KABELSCHLEPP) 고객들이 일상 조업에서 만족하고 있다. 매우 견고하고 튼튼한 모든 케이블 체인의 원형으로 여전히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되고 있으며, 비록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스틸 체인은 유지관리 또한 자유롭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스틸은 강성, 내열, 내구성, 충격 및 부식 방지와 같은 특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또한 케이블 이송장치의 까다로운 작업 조건에서 스틸은 우선적으로 선택되곤 한다. 이는 카벨슐렙(KABELSCHLEPP)이 지속적으로 스틸 라인(STEEL LINE)을 최신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까다롭고 극단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고의 견고성

연안 애플리케이션용 체인이 하나의 예이다. 스틸 체인은 부식 및 UV에 내성이 강하다. 소재 특성과 특수 설계로 최고의 내구성을 갖춘 스틸 체인은 높은 기계적 스트레스와 높은 하중, 그리고 긴 무지지 이동 거리를 견딜 수 있다. 이러한 뛰어난 성능으로 인해 스틸 체인은 터널 굴착장비와 같은 가혹한 환경에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스틸 체인은 고도의 오염은 물론 파편들이 낙하하는 곳에서 기계적 마모를 견뎌야만 한다. 수십 년 간의 제품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경험을 통해 극한의 까다로운 작업 조건을 고려한 디자인의 정교한 제품이 개발되었다. 카벨슐렙의 디자인에는 다양한 구조의 체인밴드와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마모를 줄이고 수명을 증가시키기 위해 자체 클리닝 특성을 갖춘 개방형 스트로크 시스템이 있다. 또한 이 제품들은 유지관리 및 윤활작업이 필요가 없는 디자인으로 스틸 라인은 유지관리로 인한 가동중단이 없다.

열 성능

또 다른 기준점은 보통 산업용 가마나 주물공장 혹은 제철소의 높은 주변 온도이다. 타입에 따라 카벨슐렙의 스틸 이송장치는 최고 600°C의 온도를 지속적으로 견딜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타입은 1,000°C의 가장 높은 온도에서도 유지 가능하다.

보통 제철소의 온도는 상당히 높다. 그리고 잠시 동안이지만 공정으로 인해 발생되는 높은 방사열과 축압된 습도가 있다. 이러한 공정의 재료 처리 기기에 적합한 스테인리스 스틸은 아무런 결함 없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운용되어 왔다. 도금된 스틸 이송장치는 위조 조작기에 사용되며, 온도는 물론 60~70kg/m의 추가적인 하중도 관리한다. 카벨슐렙의 S 7000 시리즈와 같은 일부 대형 스틸 이송장치는 수 미터의 무지지 구간에 걸쳐 500kg/m을 초과하는 케이블 및 호스의 하중 무게를 견딜 수도 있다. 스틸 체인의 기능 손상을 초래하는 스파크나 칩의 열 발생은 없다. 또한 스틸 체인은 화학약품 및 방사선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산성욕이나 아연도금과 같은 화학 공정은 물론 원자력 산업의 조작 로봇에 사용할 수 있다.

정리하면, 중공정 애플리케이션에서 스틸은 뛰어난 선택이다. 카벨슐렙은 플라스틱 및 플라스틱-알루미늄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른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하고 있다.

다시 말해,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캡션:
Offshore.jpg: 스틸 체인의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인 연안 애플리케이션에서 스틸 체인은 심각한 부식성 환경과 UV 방사를 견딜 수 있다.

Steel_desy.jpg: 소재의 성질과 견고한 설계를 통해 스틸 이송장치는 극단적인 기계적 스트레스나 추가적인 하중을 견딜 수 있다.

Steel_sparks-jpg: 타입에 따라 카벨슐렙의 스틸 이송장치는 최고 600°C의 온도는 물론 높은 열의 칩, 스파크를 지속적으로 견딜 수 있다.

다운로드 주소: www.koehler-partner.de/en/downloads/presseservice/kabelschlepp/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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