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로드 뱅크(Load Bank) 제조업체인 크레스칙(Crestchic)은 자사 유통업체인 DDR 엔터프라이즈(DDR Enterprise)를 통해 세계 유수의 기업인 대만의 CSBC 코퍼레이션(전 China Ship Building Corporation)에 맞춤형 로드 뱅크를 공급한다.
부하 테스트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크레스틱(Crestchic)은 최근 한국 최고의 선박
건조업체 중 하나와 컨테이너로 수송되는 6개의 6000kVA 유도-저항형 450V 60Hz 로드뱅크
납품을 성사시킴으로써 전세계 조선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또 다른 중요한 계약을
성사시켰다. 영국의 버튼온트렌트(Burton-on-Trent)에 본사를 두고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이 영국 제조업체는 이미 한국 조선산업에 100개의 컨테이너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가장 큰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