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EPLAN & CIDEON 이 주최하는 가상 박람회(Virtual fair)를 놓치지 마십시오.
솔루션 제공업체인 EPLAN은 2016년 개최한 제1차 가상 박람회 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자신 있게 다음 걸음을 내딛고 있다. 오는 3월 21일 계열사인 CIDEON 과 손잡고 효율적인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2차 가상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프레젠테이션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시연도 진행될 계획으로, EPLAN 고객 및 잠재 고객들은 마치 현장에 있는 듯 박람회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된다. 굳이 시간을 할애하여 현장에 방문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등록하고 로그인하면 가상 엔지니어링 스탠드에서 벌어지는 온라인 채팅에 참여하여 전 세계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다.
virtualfair.jpg: EPLAN과 Cideon이 주최하는 제2차 가상 박람회가 3월 21일 "효율적인 엔지니어링 발견"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독일 몬하임, 2017년 1월 27일 - 2017년 3월 21일, EPLAN & CIDEON 가상 박람회가 열리는 디지털 포탈이 전 세계 EPLAN 고객 및 잠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그 문을 연다. 박람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시간대에 관계 없이 전 세계 누구나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가상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고객들이 각자의 책상 앞에 앉아 EPLAN & CIDEON 의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전문가 팀과의 라이브 채팅 및 질의응답이 주요 국가의 언어로 진행된다. 특히 멀리 떨어진 곳의 고객들에게는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세계적인 박람회에 참가하여 전 세계 전문가들로부터 지식을 전수받고 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혁신, 트랜드 등 박람회 이모저모
이번 가상 박람회는 실제 박람회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입구에는 홀이 마련되어 있고 이곳을 지나면 길이 갈라지면서 다양한 가상 공간으로 이어지는데, 중심부에는 강당이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프레젠테이션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또 다른 가상 공간에서는 실제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WebEx 시연이 이루어진다. 한편 EPLAN & CIDEON 의 전략, 새로운 EPLAN Cogineer, 통신 및 정보 플랫폼인 Sygnieer 기반의 메카트로닉스 하우스(House of Mechatronics), 제어 캐비닛 엔지니어링 분야의 생산 현장 솔루션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도 진행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ERP/PDM 통합 및 새로운 Eplan Data Portal 기능에 대한 주제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가상 박람회는 사용자와 중간 관리자에게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효율적인 지식 전달 플랫폼이, EPLAN 파트너들에게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고 많은 제조업체들에게는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운지에서는 온라인 채팅을 통해 방문자들끼리 서로 소통하면서 인맥을 쌓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 세계 전문가들과 라이브로 소통하다 보면 마치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등록은 2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eplan.de/virtual-fair
www.cideon.com/virtual-fair
자료제공: Eplan Software &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