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슈바르즈와 Ceva, 최초로 차세대 블루투스 OTA UTP 테스트 모드를 지원하는 테스트 솔루션을 공개
차세대 블루투스(Bluetooth®) 버전이 조만간 공인될 예정이다. 차세대 기술의 중요한 신규 기능 중 하나는 기존 테스트 방식을 보완하게 될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를 위한 통합 테스트 프로토콜(UTP: Unified Test Protocol) 테스트 모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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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P 테스트 모드는 OTA(Over-the-Air) 제어 방식의 디바이스 테스트를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측정 장비와 직접적인 유선 연결 없이도 소형, 고집적 디바이스의 측정을 대폭 간소화할 수 있다. 로데슈바르즈(Rohde & Schwarz)와 Ceva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 새로운 테스트 모드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테스트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Embedded World 2025에서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로데슈바르즈(Rohde & Schwarz)와 Ceva는 OTA(Over-the-Air) 제어 방식으로 디바이스 테스트를 지원하여, 차세대 블루투스(Bluetooth®) OTA UTP 테스트 모드의 시험을 운용할 수 있는 테스트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양사는 이 테스트 솔루션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2025(Embedded World 2025)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로데슈바르즈와 Ceva는 긴밀한 협력을 개발된 테스트 솔루션은 Ceva-Waves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IP(지식자산)에 기반하며, 로데슈바르즈의 R&S CMW Radio Communication Tester 플랫폼에서 실행된다. 여기에는 Ceva의 라이선스로 동작하는 Ceva-Waves 블루투스 LE 컨트롤러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다.
소형, 고집적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위한 OTA 테스트
지금까지 웨어러블 기기와 기타 소형, 고집적 블루투스 디바이스는 측정 장비와 DUT(Device Under Test) 간에 제어 케이블을 연결하는 DTM(Direct Test Mode)를 이용해 테스트를 수행해야 했다. 하지만, 밀폐된 DUT의 경우 이러한 제어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UTP 모드에서 정의된 것처럼, 테스트 제어 메시지를 무선(OTA)으로 전송하면, 테스터와 DUT 간의 케이블 연결 없이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어 테스트 셋업을 대폭 간소화할 수 있다.
Ceva 솔루션 기반 무선 제어 테스트
Ceva-Waves 블루투스 LE 플랫폼은 저전력의 안정적인 블루투스 LE 연결을 신속하면서도 저위험 경로로 SoC(System on Chip)에 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Ceva의 최적화된 통합 하드웨어 IP(설계자산) 및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이미 다양한 제조사의 칩에 구현되어 블루투스 SIG(Bluetooth® SIG) 인증을 획득했으며, 컨슈머, 자동차, 산업, 모바일, 스마트 홈 등 다양한 시장에 출하된 수십억 대의 기기에 탑재되어 있다. Ceva-Waves 블루투스 LE IP(지식자산)는 성숙도와 안정성이 뛰어나고,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제공되는 Ceva의 기술 지원 등으로 로데슈바르즈의 OTA UTP 테스터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되었다.
Ceva의 무선 IoT 사업부 총괄 매니저이자 부사장인 탈 샬레브(Tal Shalev)는 “로데슈바르즈는 오랫동안 블루투스 테스트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R&S CMW 무선 통신 테스터 플랫폼은 계속해서 새로운 업계 기준을 수립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블루투스 OTA UTP 테스트 모드의 도입은 차세대 상용 블루투스 제품 테스트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다. Ceva-Waves 블루투스 기술 기반의 테스트 솔루션으로 이러한 혁신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통합 블루투스 OTA 테스트
R&S CMW Radio Communication Tester 플랫폼의 블루투스 UTP 테스트 모드는 연구 개발, 사전 적합성 평가 및 생산 테스트를 위해 블루투스 LE 무선 테스트에 최적화된 간단하고 정밀한 테스트 솔루션으로 작동한다. 블루투스 LE 및 블루투스 클래식(Bluetooth Classic) 무선 측정 기능이 모두 통합되어 있으며, 단일 테스트 셋업으로 OTA 신호 연결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포괄적인 테스트 자동화와 고정밀 블루투스 테스트 케이스 구현은 블루투스 사양을 준수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로데슈바르즈의 Mobile Radio Testers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크리스토프 포인트너(Christoph Pointner)는 “Ceva와의 긴밀한 협력과 검증된 블루투스 LE IP(지식자산)를 기반으로 Bluetooth Core Specification Working Group에서 규정한 사양에 부합하는 차세대 블루투스 UTP 테스트 모드를 R&S CMW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이번 솔루션은 무선 칩셋과 모듈, 디바이스 공급사, 제조사들이 OTA 방식으로 보다 간편하게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동일한 테스트 셋업으로 모든 블루투스 무선 기능에 대한 테스트까지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luetooth Core Specification Working Group의 사양 정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로데슈바르즈와 Ceva는 조만간 출시될 차세대 블루투스 릴리스 사양에 부합하는 테스트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 솔루션은 이미 승인된 블루투스 6.0의 채널 사운딩(Channel Sounding)을 비롯해 모든 블루투스 사양을 준수하며, 기존의 유선 연결 제어 방식인 DTM(Direct Test Mode)도 지원한다.
로데슈바르즈는 2025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Embedded World 2025 전시회(4번 홀, 부스 4-218)에서 상용화 준비가 완료된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선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eva 부스(4번 홀, 부스 4-46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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