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 크리티컬 엔지니어링, 인도 공장에서 최대형 터빈 바이패스 밸브 생산

크리티컬 밸브 솔루션 분야의 전문적인 설계 및 세계적인 공급업체인 IMI 크리티컬 엔지니어링(IMI Critical Engineering)은 인도 공장에서 처음으로 1,050MW 초임계 화력발전소를 위한 터빈 바이패스 밸브(Turbine Bypass Valve)를 성공적으로 생산했다.

IMI 크리티컬 엔지니어링(IMI Critical Engineering)의 자회사인 IMI CCI 일본은 일본의 엔지니어링 및 조달, 건설업체인 EPC로부터 해당 분야에서 자사의 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 공조작업을 요청받았다. IMI CCI 일본에게 요구된 계약조건은 각각 1,050MW의 용량을 갖춘 8개 세트의 저압 터빈 바이패스 격리 및 제어 밸브를 공급하는 것이었다. IMI CCI 일본에서 터빈 바이패스 밸브의 조립 및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 경쟁력있는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해 탁월한 성능과 품질을 갖춘 밸브 바디(모든 용접 및 완열기 포함)와 완전 가공된 내부 및 보닛을 위한 제조설비로 IMI CCI 스리 시티(Sri City)가 선정되었다.

IMI 크리티컬 엔지니어링은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들을 위해 자사의 탁월한 능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사양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글로벌 생산 및 디자인 풋프린트를 지원할 수 있다.

IMI 크리티컬 엔지니어링 인도의 아짓 스리쿠마(Ajit Sreekumar) 사장은 “비즈니스 측면에서 우리는 글로벌 기반 고객들에게 첨단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대규모 계약은 우리의 독보적인 디자인 및 제조 능력을 반증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규모의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다양한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imi-critic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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